플레디스걸즈 "강예빈"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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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이름 : 강예빈

    출생 : 1998년 10월 19일

    신체 : 161.5cm, 49kg, A형

    성좌(지지) : 천칭자리, 호랑이띠

    학력 : 과천중학교 / 서울 공연 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재학)

    소속사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 : 플레디스 걸즈

    포지션 : 메인래퍼, 메인댄서

    별명 : 예갈량, 콩, 강설띵

     

     

    개요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이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이다. 

     

     

     

    데뷔 전

     

    SHOW ME THE MONEY 4에서 여고생 래퍼로 2차에 올라온 적이 있다.

     

    1차 생존자 가운데 유일한 여고생이었으나, 모교의 교복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온 2차 평가에서 모든 프로듀서들의 'fail'을 받으며 장렬히 탈락했다.


    세븐틴의 만세 뮤비에 여주인공의 친구로 잠깐 출연한다.

    오렌지캬라멜의 <나처럼 해봐요>MV와 음악방송에 백댄서로 등장했다.

     

     

      

     

    트리비아

     

    플레디스 소속사의 최단신이다. 의외로 그 다음은 0.5cm 차이로 시연이..

     

     

    오랫동안 그녀를 응원한 팬들 입장에서는 현재의 단발머리 보다는 긴 머리가 훨씬 예쁘다는 게 중론.

     

    그러나 긴머리는 강예빈 특유의 똘기가 안 보인다는 이유로 단발을 선호하는 팬도 보인다.

     

    프로듀스 101에서 단발예빈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단발이 훨씬 낫다는 평이 주류. 묶은 단발이 굉장히 호평받고 있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오프닝 공연에서 혼자 머리를 숙이지 않거나 안무에 없는

     

    제스쳐를 여러 번 취하는 등 혼자 튀어보이는 행동을 해 논란이 있었다. 또한 정해진 안무 중 일부를 다른 참가자들보다 조금 빨리 하는 모습도 보여 혼자 춤을 성의 없이 추는 것 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다.

     

    영상 머리를 숙이지 않았던 건 목에 담이 걸렸다는 해명이 있고, 혼자 이런 저런 제스처를 취한 건 사실 다른 연습생들도 했는데, 강예빈이 제일 앞에 위치했던지라 눈에 띈 것. 실제로 전체 직캠을 유심하게 보면 안무 중간중간 다른 제스처를 취하는 연습생들을 볼 수 있다.

     

     

    상술된 농구장 직캠건 때문에 초창기 여론이 안좋았던 연습생 중 한명이었다.

     

    게다가 과거에 전혀 문제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진같다. 양아치같다(...)라는 오해마저 받는 바람에 이유없이 비호감이라는 억울한 소리마저 들었을 정도.

     

    그렇지만 특유의 말솜씨와 예능감으로 이미지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프로그램이 끝난 현 시점에서는 팬이 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결과적으로 프로그램 출연이 이득이 된 셈.

     

     

    4화에 나온 <Bad Girl Good Girl> 무대에서도 제스처는 멈추지 않는 걸 보아 본인의 캐릭터인 것 같다.

     

     

    리액션이 커서 카메라에 자주 잡힌다. 김주나의 노래에 취한 리액션이 압권.

     

     

    같은 소속사 김민경과 상당히 친한 듯. A랭크 연습생은 다른 연습생들을 선택해 팀을 구성한다는 미션 설명을 듣자마자 김민경한테 하트를 날리는 등 그사세 애정행각 (?) 이 돋보인다.

     

    8회에서 24시간을 듣자마자 빠져서 미치다 못해 흥이 폭발해 무아지경이 된 모습이 방영되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그러나 그녀는 10회 3차 순위식에서 22위 안에 못들어 방출되었다.

     

     

    푼수현과 함께 101 트레이닝 센터 식당밥의 최대 피해자라카더라(...) 날카롭기까지 하던 초반의 샤프한 모습과 달리 가면 갈수록 통통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절정에 달한 모습은 바로 3차 경연인 24시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턱살과 통통해진 보살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살이 붙은 모습이 기존의 날카로운 이미지를 상쇄시키며 이때 생겨난 EDM 덕후 그리고 랩 경연 때 보여준 소심쟁이 모습도라는 이미지와 함께 절묘하게 어우러져 오히려 이미지가 호감이 됐다는 평이 많다.

     

     

     

    어록

     

    말주변이 상당히 좋으며 인터뷰마다 정곡을 찌르는 발언들로 분량을 챙기고 있다. 주요 발언으로는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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