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한정원역 최희서(프로필/나이/몸매/박열/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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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리스 한정원역 최희서 파헤치기

    예명 : 최희서
    본명 : 최문경
    출생: 1987년 1월 07일
    나이 : 32살(만 31살)
    학력: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과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공연예술학과
    데뷔 :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
    소속사: 씨엔코이엔에스

    대한민국의 배우. 대학 졸업작으로 찍은 다큐멘터리가 KBS 영상공모전에 뽑혀 방송됐다고 한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의 서여순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8년간 100여 편의 드라마, 영화, 그리고 연극 무대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파 배우로의 내공을 쌓았다.

    그러던 중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의 쿠미 역으로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7년 첫 주연작 박열에 주인공의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 역으로 출연했다. 최희서는 가네코 후미코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자서전이나 평전을 읽었다고 한다. 뛰어난 일본어와 어눌한 한국어를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일본 배우가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수년간 독립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쌓아온 연기력으로 포텐이 터졌다는 것이 대부분 평론가들의 반응. 2017년 대종상 역사상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청룡영화상, 더 서울 어워즈,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영화상에서도 신인상을 받으며 말 그대로 신인상을 휩쓸었다.

    최희서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lunadeli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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