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대건설
전통의 팀이자 인기순위 No.1인 구단답게 가장 많은 팬들을 보유했고 프런트의 일처리들도 혜자급
양효진 한유미 이다영 황연주 등 많은 스타들을 보유했지만 덜알려진 선수를 소개합니다.
김주하(92년생) 수비형 레프트로 유명하진 않지만 다수 팬 보유. 직관러들에 대해 친절하다고함
2.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은 가장 늦게 창단했지만 창단시 유망주를 많이 데려와 우승경험이 많은 팀.
올림픽에 나온 박정아 김희진 남지연 외 좋은선수 대량보유했지만 신생팀답게 인기는 많지않음
이소진(87년생) 기업은행은 올림픽멤버 말고 인기있는 선수는 없어서 인터넷에 그나마 자주 돌아다니던 선수 올려놈
김사니 선수 백업세터였으나 작년에 결혼으로 은퇴했다함
3. 흥국생명
전통의 팀이자 김연경 황연주 김혜진 이재영 등 유명선수 배출한 명가. 하지만 김연경선수의 해외진출을 막는 등 프런트의 치졸함으로
인기가 좀 떨어짐. 계양체육관을 쓰는데 위치가 매우 안좋음
올림픽 멤버로는 김수지 이재영이 있으며 인기선수는 조송화 곽유화정도.
조송화(93년생) 팀의 주전세터이나 멘탈이 약하고 토스를 잘 못올림. 연하의 같은 배구선수 정지석과 연애했으나 헤어진거로암
곽유화(93년생) 수비형 레프트로 도로공사 출신에 흥국생명으로 옮김.
작년까지 활약하다 금지약물 발견되서 한약먹었다 구라쳤다 한의사들의 고소협박으로 인해 다이어트 약 먹었다고 자백함
그 후 임의탈퇴 처리된 후 고향 내려가 커피집 알바하다 최근 실업팀 수원시청소속으로 활약중
4. GS 칼텍스
장충체육관을 사용하는 전통의팀. 성적은 쏘쏘지만 수도의 팀 답게 직관인기가 매우 많음
강소휘(97년생) 작년 신인왕출신으로 젊고 미드장악이 뛰어나 인기가 많음. 별명:강소위,슴소휘, 여자손흥민
이소영(94년생) 신인왕 출신으로 아기용병이란 별명. 멘탈이 약함
이 외에 올해 GS로 이적한 황민경 또한 밍키라는 별명으로 인기가 많음
황민경(90년생) 도로공사 출신이지만 이번 이적에서 보상선수로 GS로 이동함.
별명은 밍키지만 코트내에선 목소리가 하도 커서 익룡이라 불림
5. 도로공사
정규리그 우승은 해봤지만 챔피언결정전 우승은 못해본 비운의 팀
성남에 있을땐 괜찮았지만 도로공사 본사인 김천으로 옮기며 할배 할매들이 자주 찾음
고예림(94년생) 백옥같은 피부와 찹살떡같은 볼살로 인기 많음. 팀의 마스코트
6. KGC인삼공사
가장 못하는팀. 지원도 관심도 없는 프런트 속에서 외국인 몰빵하는 팀답게 인기도 가장없음. 같은 연고지인 삼성화재에 비해 매우 초라함
백목화(89년생) 최근 팀과 재계약 안하고 실업팀으로 옮김. 그나마 수비되고 서브상도 받은 선수인데 같은팀 이연주와 같이 나감
양효진과 동기로 양뽕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선수. 별명: 날다람쥐. 화이트모카
그외
정례진. GS 수련선수 출신으로 활동하다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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