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이름 : 경수진(慶收眞)
- 생년월일 : 1987년 12월 05일
- 신체 : 164Cm, O형
- 출생 : 인천광역시
- 학력 : 장곡고등학교 / 남서울대학교 스포츠산업과(중퇴)
- 데뷔 :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
- 소속사 : 인넥스트트렌드(2011~)
소개
1987년 12월 5일 생으로 인천광역시 출신. 2012년에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로 데뷔했다.
기타
시흥시 장곡고등학교 전교회장 출신이다.
습관은 머리카락 쓸어 올리기, 좋아하는 음악으론 최근엔 인디밴드 음악을 선호하며, 피터팬 컴플렉스, 더필름, 스탠딩에그, 들국화, 김광석 등. 좋아하는 영화는 ‘아홉수 소년’에 몰입하기 위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많이 보려고 했고, 드라마로 치자면 《괜찮아 사랑이야》도 봤고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편이라고. 좋아하는 애칭은 경숙아. ‘아홉수 소년’ 마세영(경수진 분)의 애칭인 마식이와 비슷한 매력이다. 친구들이 ‘경숙아~ 경숙아~’라고 불렀다고...
좋아하는 스타는 케이트 블랜칫, 마리옹 코티야르, 마이클 패스벤더. 이상형은 인성이 중요하며, 외모는 쌍꺼풀이 없고 눈썹이 진하며 수염이 있는 마초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보물 1호는 오디오. 전자기기를 좋아한다. 특히 오디오나 헤드폰, 평소 패션 스타일은 상의는 루즈핏 스타일을, 하의는 레깅스를 매치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어깨를 부각하면 얼은 더 작아 보여서, 시선이 상체에 머무는 패션을 선호한다고.
좌우명은 '한계는 없다' 이며, 항상 긍정적으로 ‘한계를 두지 말자’고 생각하며 산다고 한다.
남자한테는 선을 긋지만(웃음), 함께 작업하고 싶은 작가와 감독은 《밀회》의 안판석 감독, 정성주 작가. 그리고 《괜찮아 사랑이야》를 연출한 김규태 감독 작품에 출연해보고 싶다. 《괜찮아 사랑이야》를 보면서 ‘광고가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화면 연출이 아름답다고 느꼈다고.
해보고 싶은 장르와 캐릭터는 장르를 가리진 않지만, 사극을 해보고 싶다. 캐릭터는 마세영처럼 밝고 사랑스럽지만, 털털한 성격이 아닌 여성스러운 면모를 지닌 인물을 만나보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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