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걸즈 "박시연" 파헤치기

    반응형

    소개

     

     

     

     

     

    이름 : 박시연

    출생 : 2000년 11월 14일

    신체 : 163cm, 51kg, O형

    성좌(지지) : 전갈자리, 용띠

    학력 : 도성 초등학교 / 역삼 중학교 / 서울 공연예술 고등학교 연기예술과 (재학)

    소속사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 : 플레디스 걸즈

    포지션 : 리드래퍼

    취미/특기 : 만화보기, 영화감상/랩, 파워댄스

    별명 : 퀸시연, 아당똘, 애기언니, 웰시코기

     

     

     

    개요

     

    언제나 행복만 선물해드릴! 도레미파솔라시연~♬"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이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이다. 플레디스 걸즈에서 나이는 막내지만 많은 것들 막내답지 않게 성숙한 멤버다.

     

     

    포지션

     

    몸매가 정말 뛰어난데, 긴 생머리에 청순해 보이는 얼굴과 맞물려 더한 상승 시너지를 내고 있다.

     

     

     

     

    많은 삼촌오빠들이 <몰라요>에서의 흰 드레스에 저격당했으며 현장에서도 비주얼 효과가 상당했던지 1차 경연, 2차 경연 모두 팀에서 득표수가 1

    위였다. 프로듀스 101 동료 연습생들에게도 비주얼 센터 7위로 손꼽혔다.

     

    항상 웃고 있는 얼굴이라 더욱 예뻐 보인다는 평. 윙크를 잘 못해서 두 눈을 자주 깜빡인다


    래퍼 포지션임에도 가창력이 준수하다. 3회에 방송된 그룹 배틀 경연 <몰라요> 2팀에서 메인보컬을 맡아 팀내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비주얼-댄스-노래-랩을 골고루 겸비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는 평을 받았다.


    6회에 방송된 포지션별 경연에서도 랩이 아닌 노래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3회의 그룹 배틀 경연을 계기로 노래에 재미를 많이 붙였다고 한다. 포지션별 경연에서는 서브보컬을 맡았지만 이번에도 팀내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전체 보컬 경연 참여자 중에서 6위에 올랐다.

     

     

     

    데뷔 전

     

    인생의 절반을 연습생으로 보낸 소녀

     


    과거가 상당히 방대하다.

     

    워낙 어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서 겨우 16살이던 프로듀스 101 방영 시점에 이미 7년이 넘는 연습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플레디스가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유명한 회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어릴 때부터 산전수전 다 겪어온 셈.

     

    게다가 플레디스 들어가기 전에 이미 아역으로 드라마와 CF에서 활동했었던 것까지 고려하면 상당한 경력을 갖고 있다.

     

    플레디스에서 데뷔한 일부 아티스트 보다도 입사 선배일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플레디스 성골 of 성골.


     

     

     

    그야말로 플디공주....

    소속사 선배들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물론이고 다수의 CF 무려 농림부, 드라마 무려 전설의 고향 아역 모습까지 담겨 있다.

    되게 이쁘다.. 그쵸 오라버니! 해당 사극에서는 안재모와 함께 출연했으며 오라버니 역인 안재모의 화살을 맞고 죽는 역할이었다. 

    LG텔레콤, 페브리즈, 서울우유, 일동후디스, 농림부, 한국가스공사 광고에도 출연했다.

    2010년 애프터스쿨의 'Bang'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었다.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뮤직비디오에서 나왔던 아역배우다.

    오렌지캬라멜의 '나처럼 해봐요' MV에도 출연했다. 음악방송에서 백댄서도 했다.

    손담비, 애프터 스쿨의 'LOVE LETTER' 뮤직비디오에서 나왔던 아역배우다.

     

    이쯤되면 플레디스에서 밀어주는 막내라고 볼 수 있다. 2011년 12월 2일에는 뮤직뱅크에서 백댄서로 등장했다.

    뉴이스트의 'I’m Bad' 뮤직비디오에서 나왔던 아역배우다.


     

     

    참고로 이 때가 중 2였다....

     

     

      

     

    트리비아

     

    본명은 '박정현' 이었다고 한다.

     

    응? 중학생 시절 친구들의 인증글 등에서 '정현' 이라는 이름이 자주 나오던 것을 보아 향후 연예 활동을 염두에 두고 중학생 때 개명한 듯.

    그런데 이쪽도 동명이인이 있기는 한데 이쪽도 예명이다.

     

    출신지는 경기도 수원으로 추정 중, 실제로 수원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전학갔다.

     

    워낙 어려서부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오래 몸 담았던 터라 플레디스 선배 아티스트들에게 예쁨과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플디공주라는 별명으로도 불릴 정도였고 그리고 지금은 퀸시연으로 즉위, 다수의 뮤직 비디오 및 무대 공연에 참여한 것을 보아 회사에서도 밀어주고 있는 듯.

     

    과거 애프터스쿨의 'Bang' MV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시연은 몇년 후 프로듀스 101 방송을 통해 가희 면전에서 'Bang'으로 등급평가를 받게 되었다.

     

    Bang이라 B 줬나..? 이후 시연이 2차 평가에서 <몰라요> 2조 메인 보컬을 맡았을 때 모니터로 시연의 고음을 지켜보던 가희가 "잘하자.. 잘하자 시연아.." 중얼거리며 두 손 모아 기도하다가 무사히 성공한 것을 확인하자 벌렁 나자빠지는 모습을 보아 단순히 멘토의 역할을 떠나 개인적으로도 시연이 잘 되기를 응원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주결경은 왜..

     

    모태미인이다. 저 방대한 과거 자료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예쁜 얼굴을 보면 그야말로 태어날 때부터 예뻤던 미인.

     

    심지어 지금은 몸매까지 예쁘다. 프로필 신장이 163cm인데 비율이 워낙에 훌륭하여 실제 키보다도 훨씬 커보인다

    .

    그리고 여러모로 몸매가 정말 훌륭하다...

     

    혀를 '똑!' 차는 버릇이 있다. 나름의 세리머니인듯 카메라를 보며 '똑!' 소리와 함께 윙크나 피스를 날려주곤 한다. 

     

     

    어록

     

    말주변이 상당히 좋으며 인터뷰마다 정곡을 찌르는 발언들로 분량을 챙기고 있다. 주요 발언으로는

     

     

     

    <추가 예정>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