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보다 The 미모”…EXID, 비주얼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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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가사로 보는
    EXID의 이야기. 

    BGM은
    '낮보다는 밤'
    시.작.합.니.다.

    ♪ 밤에 밤에 너는 낮보다는 밤에
    밤에 밤에 환한 낮보다는 밤에

    밤에 이 밤에 어두운 방에
    낮보다는 밤에 와

    우리 이렇게
    바쁜 일상 속 둘이 Uh~

    만날 시간은 없고
    밖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

    따가운 햇빛 
    좋다기보단 그냥 눈부신 느낌 Uh~

    그런 느낌 느끼는 거 싫어 
    밤에 너 하나로만 눈부시고 싶어

    넌 내 살이 하얘 좋다면서

    대낮은 위험해 숨을 그늘이 없어

    밤에 밤에 너랑 낮보다는 밤에
    밤에 밤에 나는 낮보다는 밤에

    '낮보다는 밤'은 말이죠. Brand New EXID입니다. 하니, 정화, LE, 혜린이 뭉쳐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우선 처음 들으면 부드러운 R&B 멜로디에 꽂히고요. 2번 들으면 멤버들의 색다른 음색에 푹~ 빠집니다. 그러다 무.한.재.생.

    비주얼도 역대급입니다. 멤버들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했는데요. 수분까지 조절하며 살을 뺐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미.모.체.크.

    "매일이 리즈" (하니)

    "안.구.정.화"

    "리.즈.경.신" (LE)

    "처피뱅은 처음이지?" (혜린)

    패션도 180도 달라졌습니다. 독특한 레트로 무드로 변신했는데요. 형형 색색 수트도 상큼하게 소화했습니다.

    "하니는 블루"

    "과즙미 UP" (정화)

    "보라가 상큼해" (혜린)

    "래퍼는 레드"(LE)


     

    이 비주얼 그대로 다음주
    '낮보다는 밤' MV 현장 GO~.

    LE

    하니

    정화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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