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이 컨셉인 신인걸그룹 드림캐쳐(지유, 시연, 한동, 다미, 유현, 수아, 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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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밍스 + 멤버 2명 = 드림캐쳐 (지유, 시연, 한동, 다미, 유현, 수아, 가현)

    (원래 드림캐쳐는 악몽을 잡아주고 좋은 꿈을 꾸게한다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장식품이다)

    '악몽'을 컨셉으로 멤버들 각각 한가지씩의 악몽 테마를 가짐

    지유 - '누군가를 쫓는 꿈’.

    고딕풍의 쌍안경을 오브제 삼아 잠든 이를 쫓아가는 악몽을 표현

     

    시연 - ‘어딘가에 갇혀 있는 꿈’.

    사진 속 시연은 책으로 둘러쌓여 있다.

    한동 - ‘누군가가 쳐다보는 듯한 꿈’.

    오브제인 거울을 통해 상대방을 쳐다보고 있다.

     

    다미 -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입는 꿈’.

    사진 속 다미는 다리의 펄과 별 모양의 스티커를 통해 상처를 입히는 자신의 테마를 표현했다.

     

    유현 -  ‘낯선 곳을 헤매게 하는 꿈’.

    사진 속 유현은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몽환적 숲을 표현했다.

     

    수아 -  ‘온 몸이 움직이지 못하는 꿈’.

    사진 속 수아는 그물을 사용해 자신의 악몽을 표현하고 있다.

     

    가현 -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

    가현은 높은 책장 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신의 악몽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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