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파헤치기

소개

 
성숙함과 귀여움의 매력이 공존하는 묘한 외모의 소유자
이름은 손채영 :  彩(채색 채) 瑛(옥빛 영) 이다.
1999년 4월 23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158.9cm, 46.4kg, (RH-)B형.

식스틴

 
JYP에서 오디션 제의를 받았고 두 번째 오디션에서 최종 합격하여 JYP에 입사하게 되었다.
식스틴에서 초반 분량은 적었지만 후반에 갈수록 제 몫을 해내면서 메인래퍼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또 상위권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메이저를 유지하여 비교적 여유롭게 뽑혔다.
식스틴 4회에서 jyp 'honey'에 맞춰 자작랩을 선보였다.

http://tvcast.naver.com/v/403422

래퍼

 
JYP 데뷔 이후 팀 내 메인래퍼를 맡고 있으며,
리드래퍼 다현과 함께 래퍼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데뷔 후에는 슈가맨에서도 '당돌한 여자'에서 랩을 보여 준다. (1분 17초)

혈액형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 Rh- B 혈액형임이 밝혀졌다.
본인은 희귀 혈액형이라고 천진난만하게 좋아했지만...
현재 한국의 Rh- B형의 수 약 4.6만명이 된다고 한다.
이론상으로는 O형도 수혈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혈액형의 피는 거의 수혈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특징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입술이라고 하고,
멤버들중에 유일하게 보조개가 있으며 (쯔위는 한쪽만 있다)
고르지 못한 치아가 웃을때 콤플렉스라고 한다.
또 입술 밑에 매력점이 있다.

콤비

 
개그코드가 맞는 정연과 함께 노잼 형제를 결성하여,
노잼 동생이 되어 노잼 형이라 불리는 정연과 자주 붙어다닌다.
또 "채영덕후" 미나와도 콤비를 이루고 있다.

이름

 
채영이를 줄여서 "챙"이라고 하는데
각종 별명에 챙을 덧붙이는 경우가 많다.
그 밖에 "챙이", "째영이"라고도 부른다.

아기맹수

 
채영이는 맹수를 연상케 하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데
귀여운 맹수를 연상케 하여 아기맹수라고도 불린다.
고양이가 우는 울음 소리를 '갸르릉' 거린다고 하는데
채영이가 아기맹수를 연상하게 만드는 사진들을 갸르릉 거린다고도 한다.

주간아이돌

 
주간아이돌에서 매력을 귀여움을 발사한다.
채영이의 워너비 CF가 시계 CF라고 하면서 공익 광고를 한편 찍는데,
그게 바로 "시간은 금"이다.
이 당시 네티즌들 중 이것을 본 사람들은 긴 동영상이나 긴 스크롤의 게시물을 다 보지 못했다는 뜻으로 "시간은 금"
이라는 드립을 하기도 하였다.

닌자

 
 
분신술을 표현하려고 그림을 그린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잘 전해지지 않아 닌자라는 말이 나왔으며
신곡 "치얼 업"에 맞춰 닌자 버젼 댄스를 공개 하였다.
이 닌자 댄스가 화제가 되어서 깜찍함을 많이 알리게 되었다.

어깨

 
몸에 비해 어깨가 넓고 직각이여서 #챙오빠 #어깨깡패 라고도 하며
직각 어깨는 옷의 핏을 많이 살려준다고 알려져 있어서
멤버들이 이 어깨를 부러워 한다고 한다.

키

 
채영이의 키는 멤버 중에는 가장 작으며
본인이 스스로 밝힌 키가 158cm 이다.
프로필에 콩을 싫어한다고 적자 나연이가 자기 자신을 싫어 하냐고 놀리기도 하였으며
성장기인 채영은 160cm 이상 크는게 목표라고 한다.
그래서 요새는 어린이 영양제 텐텐을 먹는다고 한다.

그림

 
채영이는 아이돌 아니었으면 미대생이 됐을것 같다고 말했으며
틈틈히 그려두었던 팀버튼의 화풍을 연상케 하는 그림들을 소개 한적이 있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일기장에 일기를 쓰는것처럼 추억을 남기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림을 좋아하는 채영이를 가르켜 "손화백","챙카소"라고도 부른다.

챙뮤직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에 #챙뮤직으로 음악을 추천 해 주고 있고,
추천해주는 노래들은 힙합장르가 아닌 감성적인 노래를 주로 추천해 준다고 한다.

말투

사실 시크해보이는 인상과 달리 대화시 발음이 좀 새고 말투도 굉장히 애기 같은데,
이를 "씹덕말투"라고 말한다.

고등학교

 
2016년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이 되어 다현과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쯔위와도 같이 학교를 다니게 됐다.

머리

 
붙임머리 말고는 머리 길러본 적이 없어서 머리도 길러보고싶다고 한다.
또 식스틴 흑발 머리의 채영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상형

 
어릴때 이상형은 축구 잘하는 남자였다고 하는데
최근 라디오에서 밟힌 이상형은 
1. 잘 챙겨주는 사람
2.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
3. 옷 잘 입는 사람
4. 영어 잘 하는 사람
라고 한다.

Cheer up

 
신곡 "cheer up"에서는 카우 걸 컨셉으로 등장 하였다.
카우 걸 컨셉에서는 권총을 활용한 그림들이 많이 있다.

마무리

 
이상 "갸르릉"을 끝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