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프로필, 몸매, 고추사건, 학력, 인스타그램

신아영 아나운서 프로필

이름 : 신아영
생년월일 : 1987년 2월 18일
나이 : 30살 (만 29살)
신체(키/몸무게/혈액형) : 169cm, 50kg, A형
직업 : 아나운서
학력 :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 학사
가족 : 아버지 신제윤
소속사 :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종교 : 개신교

 

신아영 아나운서는 2011년 SBS ESPN에 입사한 팔방미인 아나운서이다. 2015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씨그널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었다. 현재 방송인&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실 본업보다는 엄친딸로 더 유명하다.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더불어서 신아영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지금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의장직을 맡고 있다고 한다.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구사해 총 4개 국어를 구사하며 영국 은행인 스코틀랜드 왕립 은행에서 인턴 경력이 있을 정도의 지성을 갖췄는데, 참한 얼굴에 169cm의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다

 

아래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몸매를 적나라게 보여주는 맥심 화보이다.

TV 화면이나 지면과는 다르게 실제로 보면 콜라병 몸매에 마른 편이다. 맥심 화보의 임팩트는 몸에 붙는 원피스의 가로줄 무늬가 그녀의 몸매를 부각시키는 효과를 내기 때문. 하지만, 골반이 큰 건 무시할 수 없다. 골격은 타고난 거니까.

 

레전드로 불리는 신아영 아나운서 맥심화보 및 노출 움짤.gif

신아영 고추 사건의 전말은?

신아영은 가수 홍진영, 아나운서 정순주 등과 고기를 먹던 중 돌발 발언을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신아영은 오이고추의 생김새를 보고 "고추가 왜 이렇게 커" 라며 갑자기 혼자 웃기 시작하더니 얼굴이 달아올랐다.

이에 홍진영은 "이거 오이고추야. 고추 중에 제일 큰 고추"라고 말하자 신아영은 "저런 고추 처음봤다.
그런데 뭐가 다 이렇게 야하냐"며 박장대소하기 시작했다. 특히 신아영의 발언에 홍진영은 "머릿 속에 온통 야한 생각밖에 없냐"며 "이제부터 아영이가 아니라 야영이라고 불러야겠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아래는 신아영 아나운서 고추 영상입니다 ~

신아영은 리버풀 FC의 대단한 팬으로 콥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덩달아 역시 선수 중 스티븐 제라드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신아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ayoungshinn/
신아영 아나운서 트위터 주소 : https://twitter.com/ayoung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