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 의도하지 않은 씹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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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나의 길을 간다 김보폭

    걍 친구옷 입고다닌거임 ㅇㅇ
    본인도 저 사진이 믿어지지가 않아서 친구한테
    내가 정말 저러고 다녔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마침 바람이 불었고,

    손이 모자라서 꽃 주머니에 넣은거고요....
    눈하나 그리고 입 그리고 그다음에 나머지 눈을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래가 무슨 래에여?
    누가봐도 래원인데
    혹시나 레원일까봐 뢔원일까봐 뤠원일까봐 럐원일까봐 끝까지 확인 또 확인 ㅜㅜㅜ

    영화 대박나세여!! 선배 응원하라길래^^;;

    기자님들을 가릴 수 없엉^^;;

    목말라서 물마시고있는데ㅇㅅㅇ?

    토끼인형도 머리에 얹고 싶고
    폴더 인사도 하고싶고

    바람직한 물물교환의 현장

    머리통 땅에 닿을기세,,

    뿅아리 날개가 잡기 편해서 잡은 것 뿐이여요

    태리는 그냥 가만히 할 일 하는데 셀프로 가서 매번 치임....태리는 아무잘못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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