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윤진명역 "한예리" 파헤치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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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한예리

    - 본명 : 김예리

    - 생년월일(나이) : 1984년 09월 04일 (33세)

    - 신체(키/몸무게/혈액형) : 160대 초반으로 추정

    - 출생지 : 충청북도 제천시

    - 학력 : 국립 국악중학교 / 국악고등학교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예술사

    - 소속사 : 사람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5년 단편영화 '사과'

     

     

     

     

     

    소개

    한예리의 본명은 김예리로 1984년 12월 23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태어났다. 형제자매로는 두 살 어린 여동생과 다섯 살 어린 남동생이 있다. 한예리는 생후 28개월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당시 그녀가 살던 제천에 마땅한 어린이집이 없어 부모님이 어린 그녀를 무용 학원에 맡긴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초등학교 4학년 때 입시를 준비하면서부터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졸업 후 국립 국악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상경해서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를 졸업했다.

     

    한예종 전통예술원 무용과 재학 중 영상원 무용지도를 도와주며 영화계에 발을 들인 그녀는 2008년 '기린과 아프리카'라는 작품을 통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 후 독립영화계에서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 나갔고, 2010년 '백년해로외전'을 통해 두 번째 미쟝센 단편영화제 연기상을 수상하게 된다.

    2011년 사람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과 동시에 '코리아'라는 작품으로 상업영화계에 진출했다.

    2008년에 이미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의 영입제의가 있었지만, 당시엔 진로로써 배우를 생각했던 것이 아니었기에 거절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2년 뒤 다시 한 번 제의를 받았을 때는 6개월 가량 진지하게 고민한 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게 된다. 배우를 한다는 것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아닐 뿐더러 '배우'를 바라보는 사람엔터테인먼트의 확고한 철학 때문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출연한 영화에서 맡은 배역 중 북한, 조선족 관련 배역이 많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북한 전문 배우..... 첫 시작은 독립영화 '푸른 강은 흘러라'라는 작품을 찍기 위해 연길에서 4개월 가량 촬영하며 연변 사투리를 익힌 것이었는데, 이후 '코리아', '스파이', '해무' 등의 작품을 통해 비슷하면서도 다른 디테일한 사투리 연기를 뽐내게 된다. 이 때문에 실제로 월남 배우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실제 고향은 충청북도 제천시다.

    2016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나와서 한국무용을 방송했다. 예능에 제대로 출연한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깔끔한 진행과 아름다운 한국 무용으로 눈과 귀를 정화하며 힐링 방송, 꿀노잼 등의 별칭을 얻게 된다. 비록 시청률은 최하위였지만,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인 편.

     

     

      

    청춘시대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동거드라마다. 다이어트, 연애, 섹스, 룸메이트까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다룰 예정이다.

     

    청춘시대 인물 관계도

     

    윤진명은 어떤 사람인가?

     

    실제 한예리와 흡사한 캐릭터로 볼수있다. 한예리는 실제 인터뷰에서 연기 안 해도 먹고 살 만큼 생활력 강하다” 라는 인터뷰를 한적이 있다.

     

     

     

    한예리 복근

     

     

    한예리 몸매

     

     

    한예리 마리텔 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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