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파헤치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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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다영(DAYOUNG)

    - 본명 : 임다영(林多榮)

    - 생년월일 : 1999년 05월 14일

    - 신체(키/혈액형) : 161Cm, A형

    - 별자리 : 황소자리

    - 탄생화 : 메발톱꽃

    - 꽃말 : 승리의 맹세

    - 학력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재학) 

    - 출생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소속사 :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 소속그룹 : 우주소녀

    - 유닛그룹 : 원더 유닛

    - 데뷔 : 2016년 "WOULD YOU LIKE?"

    - 포지션 : 리드보컬

     

     

    1. 소개

    우주소녀리드보컬. 제주도 출신이다.
    팀에서 살뜰한 언니들을 챙기는 엄마같은 막내, 막내다운 귀여움으로 팀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노래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 강한 열정소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K팝 스타위대한 탄생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K팝 스타에서는 권보아 앞에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렀다.
    형제 없이 외동딸이다.

     

      

    2. 기타

     

    개그맨 신동엽을 빼다 박은 것처럼 닮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호동조차 놀랄 정도. 결국 안녕하세요에 출연해서 신동엽과 만난다. 이영자는 아예 "다엽아!"라고 불렀다고. 그런데 한 가지 소름 끼치는 사실은, 다영이 태어난 1999년은 신동엽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구속되어 감방에 갔었던 해다.... 예능감도 닮았는지(?), 우주소녀에서 제일 입담이 출중한 멤버. 항상 시끄럽다.(...)

     

    매니저가 팬으로 착각해 차에 안 태우고 갈뻔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치킨은 닭가슴살만 먹고, 초콜렛과 탄산음료를 싫어해 안 먹는다. 대신 포도즙, 배즙 등 과일즙 종류와 감말랭이, 고구마말랭이 같은 간식을 즐겨먹는다고 한다. 한 술 더 떠서 건강프로그램 매니아라고 한다.

     

     

     

    라디오스타

    가정사가 꽤 어두운 편. 2016년 6월 15일 자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4살 때부터 엄마와 아빠가 꼼장어 가게를 하셨는데 2006년에 이혼하셨다. 아버지가 을 되게 많이 졌는데 엄마 이름으로 해놓고 아빠가 서울로 가겠다고 해서 이혼했다. 그 때 빚이 12억인가 13억 그 정도 있었다. 밤마다 엄마가 통장을 보며 우셨다."고 말했다. 또 "태풍이 와서 집이 물에 잠겼는데 엄마는 어쩔 줄 몰라 하고, 저 혼자라도 물을 퍼야겠다 생각해서 수영하며 물을 펐다. 하루 동안 해서 발목에 올 때까지 물을 펐다. 119에 전화해서 구호물품도 받았다. "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다영은 2011년 서울에 올라와 자취방에서 K팝스타 오디션 준비를 했고 스타쉽에 들어갔는데, "얼마 전에 엄마가 새로운 남자 친구를 만났다. 제주도에서 잘 살고 계시다고 한다”라고 가정사를 해맑게 말하였다. 캡쳐 빚 때문에 이혼한 집의 분위기를 잘 아는 MC그리가 굉장히 공감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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